2025. 11. 22. 토요일 (9물)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ㅇㅏ침 출항때 높은 너울에 멀미로 고생하신 손님~~;;갑오징어 잡으러 왔는데, 쭈꾸미 등살에 종일 시달리다가신 손님~~;;낚시 좀 더 하고싶은데~~ 바람 터지고~~;;;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ㅈㅓ희는 내일 쉬어갑니다.ㅂㅏ람, 너울... 아쉬운 조황~~@@;즐거운 낚시를 하고싶은데~점점 쉽지않네요.***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물때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입니다. 다만 주꾸미만 없었으면 하는 날이기도 하죠. 종일 한번도 쉬지 않고 물어주는 주꾸미입니다. 쌍걸이는 다반사............. 오징어가 한마리 한마리 나오다 물이 약간 죽어가는 시점에 구간에서 여러마리가 나오고 쉬었다가 다시 나오는 상황입니다. 다시 그 구간을 흘리면 다시 나오는 오징어 다른 생각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기존에 나오던 자리에서는 소식이 없고 전혀 다른 곳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어딘지 알고 싶을 분입니다. 오늘 최고는 9개입니다. 주꾸미는 말할 필요가 없이 나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주꾸미는 일년생이 아니가봅니다. 이렇게 클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 그리고 무 자비한 깡패새끼 주꾸미입니다. 이놈에 새끼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오징어가 나오면 너무 커서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주꾸미를 미친듯이 잡아야 가끔 기회가 온다는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점심을 먹고 예보된 바람이 불면서 조금 일찍 입항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닥치는대로 잡자로 마음을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이틀을 쉬고 가는 출조라 아침 포인트를 탐색하는 낚시를 했고 점점 포인트를 찾아 낚시를 했지만 큰 싸이즈 오징어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이놈에 깡패 주꾸미 때문에 입질한 시간도 없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주꾸미가 9월 보다 더 성화인것 같습니다. 미친 주꾸미는 오징어랑 똑 같이 입질도 가고 감아 올릴 때도 감도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10m에도 30m에도 같은 상황이니 주꾸미가 얼마나 많다는 이야기인지 무섭기까지 했고 마음먹고 잡는다면 100개는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양입니다.갑오징어가 나오면 너무나 좋은 싸이즈인데 어렵게 만듭니다. 오늘 정상적으로 잡는다면 25개 이상은 할 것 같은데 못하고 입항했습니다. 날이 조금만 안정되면 다시 입질은 할 것으로 보이고 탐색을 다시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025. 11. 16. 일요일 (3물) 갑오징어&주꾸미점점 더 갑오징어 만나기가 힘들어지네요~~;바람이 예보상으로는 오전낚시만 가능할듯 했으나,다행히도 바람이 좀 늦게 터져서 오후2시까지 낚시하고 조기입항했습니다.요 며칠~ 쭈꾸미 대환장파티(?) 입니다~~;갑오징어도 좋지만, 쭈꾸미통찜도 맛나요!~~^^찜으로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오늘도 바람&너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바람을 각오하고 출항했습니다. 아침부터 불어야 할 바람이 멈춘 듯한 느낌이였고 햇볕도 따스했습니다. 자우러도 깊은 곳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오징어를 만났고 간조가 가까워지면서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간조 후 한번도 오징어낚시를 해보지 않는 곳으로만 이동했는데 뜻 밖에 결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조폭 주꾸미는 어딜가나 설쳤고 오징어는 그 뒤에서 간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징어가 입질을 하는 구간에서는 계속 입질이 왔고 다시 돌려 배를 잡고를 반복하면서 오징어를 만났습니다. 입항 전 깊은 골에서 낚시를 했는데 주꾸미 등살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싸이즈 오징어는 있는데 골라잡을 방법이 어려웠습니다. 오늘 최고는 20개를 조금 넘긴 수준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해경에서 조기입항하라는 문자를 받고 2시반에 입항했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시간을 달려 풍도앞에 도착했고 40미터 수심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오징어는 있지만 날라오는 건 라인입니다. 종일 줄을 자르고 소리지르고 그게 오늘 일과였습니다. 그래도 잡는 조사는 계속 입질을 받았고 점심 전까지 라인을 찾아 낚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라인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한 곳에서 채비를 다시 해주고 무엇이든 다 잡아보기로 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고패질을 가르켰고 시작과 동시에 입질을 받았고 입항하는 3시반까지 미친 주꾸미와 갑오징어 입질을 쉬지 않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웃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남을 아프게하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어렵네요.... 그리고 오늘 최소한 40개를 잡을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은 배가 보여드렸고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워서 기분 좋게 집에 가신 조사님도 계시지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으면 조과는 없습니다. 오즐 조과는 어제와 같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025. 11. 15. 토요일(2물) 갑오징어 2시간여를 달려 올해 마지막이 될 듯 한 포인트로달려갔습니다.50미터권의 깊은 수심에서 나오는 찰박이를잡기위해~~!^^!처음엔 감 잡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찰박이를 올려주셨네요. 마릿수는 좀 아쉽지만, 사이즈가 좋아서 묵직한 결과물을 주네요.오후에는 다시 자월도로 올라와서 갑오징어를 찾아다니다가~ ㄴㅓ무 뜸해진 입질에~ 조금 더 올라와서 왕쭈꾸미 잡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문꾸미들~~!!!찰박이~~!!^^♡간만에 그림같은 날씨의 바다입니다.***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서둘러 5시10분에 출항해 2시간을 풍도를 지나 더 먼곳까지 갔습니다. 어디까지 오징어가 있는지도 궁금했고 50미터에서 얼마나 양이 나 올 까도 궁금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참돔을 했던 자리이고 물이쎄서 가기가 쉽지 않는 곳입니다. 40미터에서 능선을 따리 50미터까지 포인트를 탐색했습니다. 25호 봉돌이 밀리는 듯한 느낌으로 입질이 왔고 중간 크기와 신발이 같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30호 봉돌을 달았더니 정확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면서 잘 잡은 조사님은 20개 가까이 잡아서 오늘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물이 조금씩 죽어가면서 입질을 받아 내지 못 하는 상황이 됩니다. 다시 더 깊은 곳으로 이동했고 풍도 앞으로 다시 이동하했지만 그 특유의 입질을 받아 내지 못합니다.주꾸미가 덜 나오는 상황에서 입질을 못 받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어려워 자월도로 이동했고 그 곳에서도 큰 싸이즈 오징어가 나오는데 잡아 내 질 못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자월도 깊은 수심에서 주꾸미 입질을 받아 내지 못한 상황에서 50미터에 갔으니 어려웠습니다. 오징어는 있고 받아 내 질 못하는 그런 상황 보는 내 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4시까지 낚시를 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25개 정도입니다. 말도 안되는 조과입니다. 그 좋은 곳에서 그 좋은 입질을 하는 상황이었는데 너무 아쉬움이 큰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025. 11. 14. 금요일(1물) 독배-주꾸미 낚시오늘은 독배 손님 열분 모시고, 쭈꾸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10시 출항 3시반 입항~ 실미도, 무의도 앞에서 짧게~ 재밌게 낚시하고 왔어요.사진 관련 일을 하시는 젊은 분들의 활기 넘치고, 밝은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짧은 낚시 시간에 바람 피해서 하느라 이동시간이 좀 길었어서 아쉬웠네요.조금 더 좋은 조황이였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구요.^^;근처에 숙소도 잡고 놀러오셨다는데, 잡은 쭈꾸미랑 갑오징어는 맛나게 드셨는지 궁금하네요~~^^;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2025. 11. 12. 수요일(조금) 갑오징어&주꾸미 낚시조류가 약해져서 그런가요?~~; 전날보다 더 갑오징어를 찾기 힘들었네요...;쭈꾸미는 여지없이 붙어주는데.....@@; 찰박이는 더 더욱 찾기 힘들어지고,역시 "물때가 깡패다" 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네요~~:쭈꾸미는 최고 100여마리 까지 나오는데, 갑오징어는 최고가 20마리정도 되는 듯 합니다.좋은 날씨와 적당한 조류..... 만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즌 막바지인 듯 합니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자월도에서 큰 싸이즈 오징어와 마릿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깡패 주꾸미 등살에 살 수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바닥만 찍으면 붙는 주꾸미 때문에 포인트를 계속 옴겼지만 주꾸미 속에 큰 오징어가 있고 주꾸미가 없으면 오징어가 없는 그런 상황을 종일 맞이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오징어가 나오면 큰싸이즈인데 오늘 찾지 못하고 주꾸미한테 몰매만 입항하는 순간까지 맞고 왔습니다. 올 해 가장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분명 큰 싸이즈 오징어는 있는데 그것을 찾는 패턴과 채비 그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오늘 최고는 25개이고 주꾸미는 미쳤고 마음은 만신차잉가 되어 입항했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세계 최고의 권투선수 "마이크타이슨"은 말했습니다. "누구 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얻어 맞기 전까지는...." 아마도 나를 두고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물대를 보고 어제 여기서 나왔고 이렇게 이동하고 썰물은 어디서 들물은 어디서 작업을 하면 40~50개는 잡을 거다. 숨막히는 계획을 자기 전에 세우고 출항을 합니다. 오늘 어제 조과가 있었고 그리고 오전에 문제된 시간을 아낀다면 좋은 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는데 낚시가 안됩니다. 깊은 수심에 적응이 안되는 조사님, 고패질을 안하고 기다리는 조사님, 긴 가짓줄에 입질을 기다리는 조사님...... 그리고 어제 없던 깡패 주꾸미가 나타났습니다. 어쩌면 오징어 처럼 입질을 하는지 애간장이 타는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이동한 포인트에서 큰 오징어도 나왔지만 입항하는 순간까지 강패같은 주꾸미에게 졸라 얻어 맞았습니다.그래도 라이즈호에서 낚시를 했던 조사님들은 계속 큰 씨알 오징어를 잡고 기다리는 조사님께는 아무런 소식이 없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너무 큰 오징어가 기다리고 있는데 입질을 모르고 40미터 수심에서 오는 돌에 부디치는 듯한 숨막힘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어제는 배 전체 조사님들이 고루 많이 잡았는데 오늘은 잡는 조사님만 잡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오늘 최고는 신발 35개 건지신 조사님이셨고 라이즈에서 조금만 경험이 있는 조사님이라면 30개 정도를 하신 날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025. 11. 11. 화요일(13물) 갑오징어&주꾸미 낚시아침부터 고전에 고전..... 지루할만~하면 나와주는 갑이들.... 뜨문뜨문 찰박이들.....ㅜㅜ"그래도 점심 먹고 오후에 따문따문 나와줘서~ 애타면서도 즐거운(?) 낚시였던 것 같습니다.종일 붙어주는 쭈꾸미들한테도 고맙다고 해야할듯요~^^;뭐라도 심심치 않게 나와주니 말이죠...;오늘도 조과 차이는 있습니다. 열수미만도 있고, 대체로 갑이 20마리 전후, 최고는 갑이 45수정도입니다. 쭈꾸미는 꾸준히~~~ 나와줬구요.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어제 불었던 큰 바람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자월도를 둘러 본다는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금 물때이지만 물이 세게 간다는 생각에 조급했는데 오징어는 깊은 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멀리 이동을 했고 그곳에서 큰 오징어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주꾸미는 적고 올라오면 큰 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고 짧지만 피딩이 있었고그리고 다시 이동해서 그곳에서 긴 구간을 탐색하면서 오징어를 많이 만날 수 있있었습니다. 오늘은 마릿수 보다는 씨알로 승부해야하는 날이었고 정말 큰 오징어를 만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최고는 35개였지만 오징어 씨알 때문에 상상이 안가는 조과가 있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게으른(?) 사무장이 요즘 우리배 조황을 계속 못 올렸네요~~;;;부지런히 사진을 못 찍어서 ;;;;;; 그래도 열심히 출조 나가고 있습니다~!^^/요즘 갑오징어들이 마릿수는 적어도 사이즈가 왕!왕!!!찰박이들이 나와줘서 즐거운 낚시를 하고 있네요.얼마남지 않은 시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바다 나가면 많이 추워용~~"방한에 신경써주시고,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오후에 불기로 한 바람이 아침 출항부터 시작됩니다. 예고되어 있는 바람이라 바람을 피하기 전까지 조과를 올려야 해서 마음은 급하고 오징어는 마음대로 안되는 아침입니다. 조금씩 큰 오징어를 잡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그 바람을 뚫고 대이작도 천퇴까지 갔고 그곳에서 한 방을 맞았습니다. 네번째 배를 돌려리는데 물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동을했습니다. 바로 소이작도 아지트...... 그곳에서 정말 큰 씨알 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조금 죽은 틈에 자월도로 이동했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입질이 오는 사람에게만 선택적으로 오징어가 붙고 나머지는 미친 주꾸미에 기진맥진 상태입니다. 다시 이동을 했고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했지만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가 깊은 수심으로 갈 수록 양이 많아 초들 물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가장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낚시를 했는데 그곳에 정말 좋은 오징어가 담겨있었고 또 한 방을 맞았습니다. 오전에 잡지 못한 오징어를 여기서 다 잡는 상황입니다. 너무 커서 징그러울 정도였는데 바람은 시작됩니다. 점점 세게 불어오는 바람에 끝까지 버티면서 낚시를 했고 좋은 입질을 고루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하고 무의도로 올라와 다시 낚시를 할려고 했으나 바람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더 불어옵니다. 도리없이 여기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38개를 잡으셨는데 바람이 없는 날이었으면 더 많은 양을 잡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자월도선착장 앞을 정면으로 때리는 남동풍에 출항부터 몸살을 했습니다. 바람을 피해 숨었는데 견디기 힘든 조과로 바람에 맞서보자고 포인트로 향해습니다. 바람 파도는 예술이고 배를 잡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나마 오징어가 입질을 합니다. 물론 미친 주꾸미도 더 많이 나오죠. 어제보다 잔 씨알도 썩여나오고 큰 오징어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바람이 조금식 죽는 상황에서 포인트를 이동해가면서 입질을 받았고 간조에 가까운 시간에 본격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깊은 수심에서 입질을 받았고 다시 옴긴 포인트에서 입질은 자주 없는데 나오면 대박싸이즈입니다. 그렇게 들물은 견디면거 오징어를 3시 조금 넘어서까지 하다 입항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35개입니다. 오전에 부는 바람에 영향만 없었다면 어제 수준은 충분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어제 절에 다녀와서 그랬나요^^ 아침 포인트부터 조금씩이지만 오징어가 나옵니다. 물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다시 이동을 했고 이동한 포인트 마다 와~~~ 정도는 아니지만 채비가를 바닥으로 내려진 에기에는 어김없이 오징어가 붙습니다. 후배는 주꾸미 직결을 하고 낚시를 하는데 큰오징어가 계속 붙기도 합니다. 바닥에 잘 붙이고 기다리는 것이 관건이 된 요즘입니다. 속 조류가 가면 가짓바늘을 늘리고 안가면 줄이는 대처가 빠르다면 많은 오징어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최고는 46개를 찍었습니다. 대부분이 큰 씨알이었고 그중에 한마리는 들채로 더야만 하는 정도로 큰 오징어가 나왔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어제보다 쉬운 하루였습니다. 평균적인 입질 씨알도 컷고 입질도 좋았습니다. 물때에 정확히 오징어가 있어주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잡는 사람이겠죠.... 첫 포인트에서도 좋았고 깊은 수심에서도 좋았고 밥을 먹고 이동한 자리에서도 좋았고 마지막 포인트에서도 좋았는데 아직 배가 고픕니다. 이젠 바늘이 싱글인 에기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큰 씨알 오징어가 여러개가 올리다 떨어지는 상황이 계속 생겼습니다. 오늘은 동생 중에 막내가 36개를 잡았습니다. 후미에 더 잡은 조사님이 계신데 계수기를 안찍어서 36개를 최고로 하는 날입니다. 내일 하루를 쉬고 다시 출항합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어제 아침 실수를 생각하고 간 첫포인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를 옴겼고 두번재 포인트에서부터 입질을 받았습니다. 주꾸미와 갑오징어 극단적인 씨알입니다. 너무 크거나 작거나 물때를 보면서 이동 다시 이동을 하면서 오징어를 만났는데 주로 깊은 수심에서만 낚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찾은 포인트에서도 좋은 입질을 받았고 마지막 만조 포인트에서 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큰 오징어는 바닥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바닥을 공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작정 긴 가짓바늘 건강에 헤롭습니다. 전체적인 채비는 낮추면서 바닥에 걸리지 않는 이상적인 채비가 필요합니다. 요즘 50개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 오징어를 만나려고 마릿수 보다는 씨알을 찾아 움직이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큰 씨알 오징어가 30~40개가 60개보다 더 좋은 상황입니다. 오늘 최고는 42개이고 대부분 큰씨알 오징어를 만나 기분 좋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이틀간 부는 바람이 멈춰 출항을 했습니다. 날은 너무 좋았지만 과연 그 자리에 오징어가 있을까를 의심하면서 갔고 가장 확율이 높고 씨알이 좋았던 자리에 첫 낚시를 시작했고 여러 수심층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는 오징어를 기다려 본다는 것이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작은 시알이 많이 나온다는 곳으로 일직 갔어야 했는데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월도 전역을 돌며 오징어를 찾아 다녔고 조금씩 나오는 자리와 계속 입질이 온 자리를 찾았지만 두번은 기회가 없는 자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꾸미는 미친듯이 붙어 그 주꾸미를 피해 오징어를 만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오늘도 역시 아랫바늘에 큰 오징어가 계속 붙었습니다. 큰 오징어가 바닥에 붙어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 상황을 대처하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포인트에서 정말 큰씨알 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고 그 입질을 4시반까지 받고 입항을 했습니다. 오늘 첫 포인트에 실수만 없었다면 50개는 훨씬 넘는 조과가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오늘 최고는 40개입니다. 그리고 40개가 안된다해도 워낙 큰씨알 갑오징어라 위안이 된 하루였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내일부터는 5시반에 출항을 합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아침 첫 포인트에서 오징어하고 주꾸미를 잡으면서 좋은 출발을 했고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입질도 많이 받았고 그리고 다시 멀리 이동했습니다. 큰 오징어가 뭔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가긴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꾸미는 지천에 널려있는데 오징어가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활짝 웃고 계시는 아주머니와 남편분께만 큰싸이즈 오징어가 계속, 언제나, 항상, 물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냥 쉬지 않고 입항하는 순간까지 감는 상황이었습니다. 채비를 보고 낚시하는 것을 지켜보니 결국 오징어는 바닥에 붙어있습니다. 직결 채비에만 붙어 나오고 가짓바늘이라고 생긴건 처다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곳에서 오징어가 나오면 초대형 싸이즈 이긴하지만 다른 조사님을 그냥 둘 수 없어 40미터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주머니는 계속 입질을 받으셨고 우리도 썰물이 약간 주춤해진 상황에서 피어오르는 입질을 받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시반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내 낚시인생에서 가장 당황스러운날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솔루션을 찾지 못했다면 울고 집에 왔을 겁니다. 답은 바닥에 있었습니다. 봉돌 높이 7에 가짓바늘 길이 30인데 바닥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은 속 조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 채비에 순간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시간이 안되는 시간에 20개 정도를 했습니다. 잘해 보겠다고 찾아 간 포인트에서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최고는 40개가 넘고 주꾸미는 너무 많았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오늘은 영흥도를 들렸다가 잠깐 낚시를 하고 바로 먼곳으로 이동해 낚시를 하겠다고 제일 먼저 배를 선착장에 댓는데 두명이 안오네요 5시가 넘어서 출항을 했고 이제 왔다고 어하나요 배를 돌려 다시 선착장에 갔다가 출항을 하니 물때는 지나가고 배는 늦고 곤란한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보에도 없던 바람에 미친듯이 부는데 배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파도가 옵니다. 영흥도에서 포인트를 옴기려고 이동을 하는데 심각한 파도가 옵니다. 그 속을 뚫고 도착을 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전날 25호 봉돌을 꼭 챙겨오시라고 문자까지 했는데 애자가 달려있고 그래도 낚시를 늘와서 잘하시는 조사님이 있으니 시작을 했고 오징어가 주꾸미와 썩여 나옵니다. 오징어가 나오면 빅싸이즈이고 일단 작은 사이즈는 없습니다. 그러다 오징어만 계속 나오다 잠시 주꾸미가 나오는 그런 긴 포인트 구간에서 다양한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파도도 죽고 바람도 죽어 좋은 입질을 받으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40개 정도입니다. 애자 좋아하시는분은 10마리도 못했을 겁니다. 좋은날 좋은 포인트에서 서로 좋은 오징어를 잡는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하루 종일 걸리는 그런상황 잡는 사람은 계속 잡고 전혀 소통이 불가능한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오늘도 자월도를 떠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초보자에 나이가 있고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망설이다가 조금 늦게 출발해 먼곳으로 갔습니다. 봉돌은 25호를 달고 35미터에서 주꾸미와 갑오징어의 입질이 시작됐고 조금 물이 죽은 상태에서는 큰씨알 오징어가 그리고 물이 조금 가는 상황에서는 주꾸미가 붙는 상황입니다. 줄은 많이 걸리고 힘들었지만 깊은 수심에서 잡는 사람은 계속 잡았지만 더 좋은 오징어를 받아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망설임 없이 갔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늦은 탓에 많은 마릿수는 아니여도 씨알은 예술입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최고는 40개 정도인데 주꾸미가 많고 쉼없이 낚시를 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가짓줄에 대한 이해가 마릿수를 좌우하는 하루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오늘은 더 오랜시간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출항을 했습니다. 깊은 수심에서 오래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싸이즈 오징어를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리고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물이 천천히 가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럼 문제는 가짓줄입니다. 긴 가짓줄은 물이 가면서부터 입질을 받을 수 있을테고 간조와 같은 물이 천천히 가는 시간에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에 30개를 잡아야 하는 포인트에서 배를 뺏고 그리고 가장 입질을 많이 받아야 하는 점심에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가기 시작한 깊은 수심으로 이동했고 그때서야 입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가기 전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한 것이죠 아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정말 큰 갑오징어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40개가 조금 안되는 수준입니다. 씨알이 커서 다행이긴 했지만 50개를 잡아도 모자랄판이었습니다. 꽃도 좋고 물도 좋은 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2025. 10. 24. 금요일(10물) 갑오징어&주꾸미 낚시오늘은 사무장이 아침부터 멀미에 헤롱이가 되어서 ㅡㅡ;;;; 사진이 없네요~~;;; 마릿수는 많이 아쉬운 날이였고, 오전에 잠깐 찰박이 피딩(?)이 있어서 재밌었네요~" 찰박이들이 쭉쭉 이어지면 좋으련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대양호 예약 안내 ***예약문의 : 010-9050-4665오시는길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03-22. 잠진도선착장홈페이지 : https://theoceanrisefishing.sunsang24.com/
오늘도 아침물에 고기를 보지 못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멀리까지 가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마음으로 첫 포인트를 공략했고 잡는 사람은 계속 아니면 무반응인 상황입니다. 물때에 다시 포인트를 옴겼고 조금씩 그리고 더 많이 그런 조과가 보였고 간조 전에 찾아간 어제 포인트에서 소화를 못 해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까지 그놈에 가짓줄은 길게 할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두고 포인트를 빼야하는 심정 참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수심으로 이동했고 그 곳에서 더 큰싸이즈 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잡는 사람만 잡는 그런 날입니다. 좋은날 조은 포인트 좋은 오징어를 두고 입항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철의 여인 진영씨입니다..... 37개... 대부분이 30개 전후반입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아침 물에 고기를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멀기 가서 조금씩 천천히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모처럼 좋은 날씨에 물도 살아있고 오늘은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물은 느려지는 물색은 더 안좋은 상황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해서 정말 조금식 입질을 받았고 그리고 물때에 이동해 조금 더 많은 입질을 받고 깊은 수심에 가서 큰시알 오징어를 만났습니다. 한쪽 라인이 갑오징어를 다 감아올리기 했지만 잡는 사람만 잡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줄여지지 않는 가짓줄...... 늘 이야기 하지만 가짓줄이 길어야 좋을까요 그런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물이 와전히 서 있는 경우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는 경우 그리고 이제 물때에 움직이는 경우 모두가 다른 상황일텐데 무작정 길기만 한 가짓줄 절대 입질을 받기 어렵습니다. 입질을 받는 다고 해도 주꾸미 성황에 견디기 힘들죠..... 한번쯤 내 채비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최고는 44개이고 일곱분 정도가 40개 정도를 잡으셨고 30개는 쉽게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조금 다른 상황은 큰씨알 갑오징어 많이 나왔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태풍같은 파도에도 맑았던 바다가 더 물이 느린 오늘 흙탕물에 더 드센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 그런 상황 속에서 멀리 이동을한 포인트에서 더 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간조에 어제 만났던 오징어를 다시 만났습니다. 한 시간반 정도 많은 입질을 받았는데 그것도 받는 사람에게만 무한 입질이고 받지 못한 조사님도 계시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피딩을 보고 식사를 하면서 이동한 마지막 포인트에서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마지막까지 만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은 오전 입질을 많이 받지 못해 40개 정도가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씨알은 좋았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