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주꾸미 100개를 찍고 오후에 갑을 만나러 갔다가 다시 주꾸미로 마무리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오전 9시에 씨알 좋은 주꾸미 50개가 넘어 갑을 만나러 갔습니다. 긴 구간을 흘려 갑을 확인했고 잔씨알과 중간 급이 함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양은 많았습니다. 입질도 예술이고 점심을 먹으면서 포인트를 나왔고 다시 주꾸미를 만나러 가서 너무 많은 입질에 부담스러움을 가지고 오늘 낚시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주꾸미 150개 갑 50개를찍은 상황입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도 적당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 첫 포인트부터 깊은 수심에가서 싸이즈 좋은 주꾸미 입질을 쉬지 않고 받았습니다. 수심이 20미터 깊었지만 무거운 봉돌과 가지채비에 쉴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100개를 잡았고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갑을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가장 먼저 가장 깊은 수심에서 낚시를 시작했고 입질은 왕성한데 씨알이 작습니다. 옴기는 곳마다 많은 마릿수는 확인이 됐는데 씨알이 대부분이 작은 씨알이고 간간이 고구마싸이즈가 나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오는 갑오징어의 신선한 입질 반가웠습니다. 몇 군데 포인트를 확인하고 씨알이 작아 다시 주꾸미 깊은 수심으로가서 멋진 피딩을 보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주꾸미 최고는 큰시알로 130개입니다. 오늘 후배와 함께 온 칠순이 다 되신후배 장인께서 100개를 찍으셨습니다. 그러니 조과를 좋습니다. 다만 가짓줄 채비를 이해하고 사용해야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바람 파도 징그럽습니다. 아침부터 불어대는 파도가 입항까지 계속됩니다. 아침에 들린 두군데 포인트에서 모두 입질을 받았고 먼곳으로 이동해 도착한 포인트에서 멋진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이 멈추는 간조 전 깊은 수심에서 씨알 좋은 놈들에게 멋진 한 방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들물에 들린곳에서 마리수를 채무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종일 배를 잡느라 화장실도 못가고 얼마나 흔들에 대는지 내장이 자리를 이동을 한 느낌입니다. 올해 주꾸미 낚시 중에 가장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물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사님 전체가 못잡아도 60~100개 사이를 하셨습니다. 한 사람만 잡는 300개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오늘 처럼 바람불고 파도치는 어려운날 좋은 씨알 주꾸미를 배 전체가 고루잡을 수 있는 날은 흔치않습니다. 오늘 최고는 105개를 잡았고 여조사님도 60개를 넘겼습니다. 오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기상악화로 결항하고 이틀 뒤 다시 출발합니다.=========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이제 주꾸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의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두시간을 까먹지만 않았다면 좋은 조과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역시 오늘도 삼단채비 이단채비 애자 하나도 모자라 애자 두개 이런 채비를 아침에 사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씩 두마리씩 입질을 받기 시작해 두번의 피딩을 만났습니다. 20미터 깊은 수심에서 한번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그것이 오늘 나를 살렸습니다. 점심을 2시에 먹었습니다. 아침에 이단채비를 하신 조사님을 불러 내가 채비를 다시해드렸습니다. 18호 봉돌에 고추장 에기 직결 오늘결과는 이해가 안될 정도의 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상황이 어렵다면 채비를 단순화 하는 것이 주꾸미낚시에 국룰갔습니다. 오늘 최고는 125개를 찍었습니다. 오전 두시간이 너무나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고생많았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꾸미 씨알도 엄청 커졌고 하지만 문제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승선인원 반 이상이 팀이였고 나머지는 개인이었습니다. 수심 20미터에서도 애자에 가짓줄 바닥을 찍을 수 있는지 걱정이었고 부탁을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죠....... 오늘 선수에 후배가 주꾸미를 처음하는 초보조사를 두명 데려와서 낚시를 했습니다. 그냥 직결이죠 종일 쉬지 않고 재미있게 잡고 갔습니다. 이 물때에 초보조사가 50~60개면 좋은 조과입니다. 그런데 함께오신 다른분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해봤습니다. 가는 포인트마다 20~30개는 나옵니다. 오늘 최고는 초보조사 두명을 케어하면서 낚시를 한 조사님이 89개를 찍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대사리 빠른 물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꾸미는 있지만 빠른 물에 주꾸미를 공략하는 방법 그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이 멈춰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에 빠른게 그리고 짧게 이뤄지는 낚시에 적응을 해야하는데 애자에 3단채비 너무긴 가짓바늘 그리고 봉돌은 12호 주꾸미를 만나기 가장 어려운 리그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큰씨알 주꾸미를 깊은 물에서 만났는데 잡는 사람은 계속이고 아니면 옆사람을 종일 거는 그런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 최고는 91개 그리고 대부분이 60~70개 정도입니다. 쉬운 물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 극복을 해야합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사리 물때가 진행 중이지만 주꾸미가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조금씩 천천히 입항하는 순간까지 잡는 다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물이 빨라 많은 걱정을 하지만 애자로 종일 많은 주꾸미를 잡는 조사님도 계시니 큰 걱정 보다는 체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제 처럼 오후 마지막에 좋은 입질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마릿수를 직은 조사님 기준으로 180개 정도입니다. 잘 잡았던 조사님이 4~5분이 이 정도 수준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빠른 물에도 갑오징어가 가지채비에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씨알은 손바닥 싸이즈이고 손맛있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어려웠습니다. 물도 좋았고 문제될 것이 없었는데 조과가 부족합니다. 포인트를 계속 옴겨보지만 바쁘게 감지를 못했습니다. 천천히 마지막까지 감다가 급하게 병원을 갈 일이 생겨 입항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200개를 잡은 조사님이 계시고 앞자리 조사 두분도 조금 부족하지만 비슷한 조과가 있었습니다. 배를 하는 11년 동안 배 청소를 안하고 배에서 내려본 건 처음입니다. 병원에서 늦어 이제 조행기를 올립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부는 바람을 뚫고 자월도에 갔습니다. 비는 미친듯이 오고 바람도 정신없는데 파도도 예술입니다. 첫 포인트에서 올라오기 시작한 주꾸미가 비오는 가운데도 쉬지 않고 올라왔고 높은 파도를 피해 옴긴 자리에서도 입질은 계속됩니다. 요즘 나오는 시알보다는 크고 입질도 좋습니다. 바닥에만 붙이면 계속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요즘 우리배는 남자친구를 따라 오거나 남편을 따라오신 조사님들이 너무 좋은 활약을 보여주십니다. 한번도 쉬지 않고 낚시를 하셔서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한 마음입니다. 오늘 최고는 240개를 잡았고 대부분이 170에서 200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성 조사님은 130개~150개를 잡았습니다. 많은 비에 파도에 바람에 오늘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혼돈에 새벽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한 참을 가다 다시 배를 돌렸고 앞으로 사리 물때에 낚시할 것도 찾고 오늘 고전을 해보자 싶어 자월도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포인트에서 조금씩 입질을 받았고 포인트를 이동하고 또 입질을 받고 다시 이동하고 받고 하다가 받은 입질이 있었고 그곳에서 늦게은 시간가지 낚시를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240개 요즘 나오는 인천 싸이즈 보다는 많이 큰 주꾸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최고는 240개, 그리고 다감이가 230개를 넘겼고, 현수님이 200개를 넘긴 하루였으며 거기에 점심을 굶어가면서 얻은 조과였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포인트에 도착해 아침 바람이 솔솔 불 때는 멋진 입질이있었지만 바람이 멈추면서부터 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람이 불면 다시 찾아오는 주꾸미 입질이 반복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일년 중에 가장 물이 안가는 하루입니다. 늘 조금에 하는 바램이 바람이라도 불어라 인데 오늘 정말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바람이 없으니 입질도 없고 바람이 없으니 더위에 견디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바닥에는 주꾸미가 있고 가짓바늘을 잘 운영하면 종일 입질을 받을 수 있는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 생각에는 200개가 넘어야 하는 날인데 최고가 근처이고 다음에 170개 정도 그리고 망가지면 100개 수준이었습니다.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많은 준비를 하고 출항했습니다. 다리를 지나면서 불어오는 바람과 높느 파도 그리고 비에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낚시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우비를 종일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다 늦은 오후에 조금씩 조용해지는 날씨였습니다.오전에 물은 느리고 바람과 파도는 배를 끌고 다니는 상황에서 주꾸미를 바늘에 붙이기도 어려웠지만 그 감을 유지하기란 더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300개를 찍고 입항했습니다. 후배가 300개를 찍는 순간 입항했습니다. 그리고 지인 형님께서 290개 참돔메니아가 280개 정도가 최고입니다. 지난해 500개를 넘게 찍었었고 감각이 좋아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민*양*장 류** 실*님이 오전부터 감각을 잃고 손에 마비가 오는 바람에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여성 조사님들 조과가 예술입니다. 최고는 250개가 넘고 200개를 찍는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감각에 의존하는 낚시는 위험합니다. 가벼운 낚싯대와 릴 봉돌이 우리에게 멋진 어신을 전달해 줄 것 같지만 실상은 감각을 더 잃어 버리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꾸미는 바닥에 있습니다. 단1초라도 바닥에 붙이고 있는 에기에 주꾸미는 붙습니다. 조금 둔하게 에기를 바닥에 붙이고 있다면 바로 주꾸미와 만날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더 빠르고 더 쎈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쉽게 라인을 100m는 풀어 버리는 그곳에서 입질이 옵니다. 그런데 지렁이에 더 큰 입질이 옵니다. 차분히 감기만하면 오는 입질 그 입질을 남자는 왜 못받을까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늘 모두 18개 참돔을 만났습니다. 최선경 님이 4개로 장원 그 중에 6짜가 있고 그리고 민트 회장님이 3개 그리고 대부분 참돔을 한 번 만나고 정리해습니다. 어려운 낚시가 아닌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큰 물이 가는 오늘입니다. 만약 적응을 못한다면 조과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멀리갔습니다. 낚시를 시작하고 바로 받은 입질에 72cm 참돔이 나오고 5짜 참돔이 계속 나옵니다. 물은 너무 빠른데 바닥만 정확하게 찍는다면 바로 입질을 받는 상황입니다. 길게 흘리고 다시 올라와 흘렸는데 9마리가 나왔고 이 상황은 간조까지 계속이어졌습니다. 간조에 점심을 먹고 들물 시작과 동시에 입질은 다시 시작되었고 입항하는 순간가지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28개 참돔을 만났고 정리를 마치고 두 마리를 더 해 30개 참돔을 만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9개를 잡은 조사님이고 대부분 3~4개를 하는 날이었고 최대는 72cm를 잡은 조사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오늘은 여조사을 위한 날인가 봅니다. 오늘 조과 16개 중에 최선경님이 6개, 김진영님이 4개를 잡아 오늘의 조과를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멸치만한 고도리 2마리를 잡은 조사도 있었습니다. 먼바다에서 조금물때이지만 센물이 가는 날에 아침부터 지렁이에 좋은 씨알 참돔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시 받은 입질에서 7짜 참돔이 올라오고 입질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입질을 받는 조사만 받고 아니면 전혀 입질이 없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지렁이에 입질이 오면 간절하게 지렁이를 쓰는 것이 참돔을 만나는 길일 것입니다. 입질하고 올라오면 좋은 씨알 참돔이지만 입질 받기가 쉽지 않는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너무 빠른 하루였습니다. 어디에 포지션을 잡든지간에 2노트 이상이 가는 날이었습니다. 먼곳으로 갔다가 깊은 수심과 빠른 물을 모두가 적응할 수 없어서 자월로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센물은 피하고 바람에 타이는 날리는 그런 낚시를 통해 한 마리씩 또 한마리씩 참돔을 만났습니다. 쉬운날은 아니였지만 함께 적응에 나가면서 즐거움도 함께했습니다. 오늘 10개 참돔을 만났고 3시가 되면서 바람과 함께가는 빠른 물을 이기지 못해 입항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빨라 걱정으로 시작된 하루였는데 그 빠른 물에서 참돔은 입질을 합니다. 80m가 넘는 거리에서 받은 입질 랜딩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했고 어려운 랜딩이었습니다. 하지만 쫄깃한 랜딩의 맛이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순간입니다. 조금씩 물이 죽어가면서 더 입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물이 죽으면서 입질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물에 입질을 받았지만 빠른 물에서 입질은 해도 바이트가 참 어려웠습니다. 훗셋이 덜되서 빠지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빠른 물을 피해간 마지막 포인트에서 다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빠른 물인데 지렁이에 좋은 입질이 많았습니다. 오늘 정리를 하면서 받은 더블 히트까지 해서 모두 12개 참돔을 만났습니다. 빠른 물에서의 참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아줌마 전성시대라고 할까요? 이 두 분한테 집중된 입질 때문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빨간 모자 아주머니는 오늘 참돔을 5개 그리고 검정모자 아주머니는 참돔을 2개 물론 올리지 못한 것도 많았지만 그리고 잡어는 50머리씩은 잡은 듯 합니다. 그 속에서 남자 셋은 고전 끝에 세개 두개 두개 그렇게 하고 3시반이 넘어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인원이 적어 참돔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되기도 했지만 아뿔싸 전혀 다른 국면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은 깊고 라인을 뻣고 계속되는 입질 속에서 한번만 흘리고 먹자는 점심을 입항하면서 먹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였습니다. 잡어 입질은 적고 큰 입질은 모두 참돔인데 지렁이 한테만 매달리는지 알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지렁이도 시원하게 때리는 입질은 아니고 마치 잡어 마냥 그런 입질을 보입니다. 조류가 세고 라인이 길게 펴지는 상황에서 입질 초반에 터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늘 모두 10개 참돔을 만났습니다. 바닥을 잘 아해하고 감는 조사는 여러마리를 잡아 이해의 정도에 따라 참돔 마릿 수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씨알은 사진 찍고 모두 방생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빠른 날이였지만 충청도 경계선까지 가봤습니다. 3노트가까운 물에서도 바닥을 세번 찍으면 100m가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입질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질은 자주오는 편은 아니였지만 오면 싸이즈는 6짜 그리고 6짜 후반이었습니다. 생타이에는 잔씨알이 잡히고 지렁이에 낚시대를 놓칠 듯한 입질이 오곤합니다. 빠른 물에 라인 관리가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만 집중해서 감는다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모든 조사님이 참돔을 만날 수 있었고 모두 15개 참돔을 올렸습니다. 더 많은 참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이틀이였습니다. 입질을 하면 여러마리가 반응하는데 한마리 아니면 두마리 정도의 입질입니다. 포인트를 옴겨도 마찬가지이고 뭔가 모를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것은 지난 주 불었던 바람이 너무 컷던것 같습니다. 그 영향으로 아직도 물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듯 합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봤습니다. 오는 최고는 7개 그리고 최저는 2개 정도입니다. 다음주 다시 나가보면 갑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바람이 잔잔해지는 예보를 듣고 갔지만 너울과 바람이 낚시를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불편하게 만듬니다. 3일간 크게 불었던 바람과 파도로 대부분 포인트 물색이 돌아오지 않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가는 곳 마다 입질은 있었는데 하개 아니면 두개 정도의 입질이었습니다. 오전 10시반까지 포인트를 옴겨가며 낚시를 했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잡은 조과가 오늘 전부입니다. 최고가 4개, 2개, 2개.....이지만 내일 물이 더 좋아지면 예전 조과가 회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인트를 떠나 자월도로 이동했고 그리고 초지도로 이동 갑오징어를 확인하고 다시 자월도로 이동했고 선착장 그리고 이작도로 이동해 포인트를 확인하고 다시 자월도로 이동 그리고 다시 무의도로 이동해 낚시를 하다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갑오징어 대부분의 포이트를 모두 돌아봤습니다. 대부분이 바람 때문에 낚시가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계속된 이동으로 모두 힘드셨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이 좋은날 갚겠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좋은 날 계속 이동을 하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타이라바 자신감으로 해 보는 생타이 먼 미래를 위해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렁이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다면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냐고하는 극단적인 생각은 위험합니다. 상황에 따라 신중하고 멋진 선택을 해야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 타이라바를 접해 본다면 지렁이를 권합니다. 참돔을 잡아라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참돔은 어떻게 입질을 하고 우럭은, 백조기는, 장대는 어떻게 입질을 하는지 반 나절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참돔에게 무슨 메시지를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감는 생타이 이것이야 말로 정말 위험한 선택입니다. 오늘 그런 날이었습니다. 처음인 조사님이 많았고 생타이를 하시는데 입질은 없고 지렁이를 빌려 시작하면서 바로 참돔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멋진 영상을 많이 봐서 챔질 너무 확끈하고 멋있지만 참돔은 다 멀어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낚시인도 많은 영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진짜 좋은 영상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진짜를 말하는 영상 그것을 찾지 못하면 AM과 FM을 구분하지 못하게 됩니다.참돔이 계속 나온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적응해서 한 두마리씩 올라오는 다시 더 깊은 수심에 가서 적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웠지만 아쉽고 또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조금 물때이지만 조금 보다 물이 빠른 물때입니다. 폭우같은 비와 번개를 뚫고 나갔고 부는 바람에 세번 바닥을 직으면 100m가 가는 아침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입질이 옵니다. 첫 입질을 받고 포인트를 더 큰 기대감으로 멀리 이동을 했지만 역시 물 힘을 견디기 힘듭니다. 다시 돌아와 낚시를 했고 참돔 입질은 있는데 바이트가 어려운 상황이고 왠수같은 장대가 참돔이 처다 보기도 전에 가지고 달리는 형국입니다. 오늘 장대를 다 모았으면 100마리쯤 될겁니다. 오늘 3시반까지 7개를 잡았고 정리하고 4시반까지 낚시하면서 3마리 참돔을 더 만나고 입항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아침 바람은 조금있었지만 포인트에 도착하니 너무나 잔잔한 상황입니다. 도착해서 받은 입질이 조금씩 이어집니다. 물이 너무 빠른 날이라 많은 걱정을 했지만 너무 멋진 낚시를 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9개이고 최저는 3개였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다시 광어와 갑을 만나러갑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해무도 없는 화창한 날입니다. 더위는 없고 바람은 선선했습니다. 물이 빠른 시간에 섬에 붙어 흘린 포인트가 주요했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입질이있어 5마리를 쉽게 얻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물을 피해 간 모레 언덕에서 그곳에서 좋은 참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참돔을 잡는 조사는 계속 잡고 다른 조사님은 입질 조차 없는 냉혹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마지막까지 13개 참돔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군산지렁이님 5개, 원진 1개, 철훈 3개, 상동님 3개 이렇게 한 배에서 참돔을 잡았다. 다른 조사님께는 왜 입질이 없을까..... 이런 입질을 같이 받을 수 있었다면 오늘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을 겁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물이 빠른 날이었습니다. 날씨는 엄청 더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부는 바람에 시원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70m가 넘게 풀리면서 아침 입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질은 시원하지 않았고 폭발적인 입질도 없었습니다. 포인트를 지나가면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물이 죽어가는 끝썰물에 풍도 앞까지 갔지만 흐르는 물이 입질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와 초들물과 동시에 몇번의 입질 그리고 잡어의 입질을 받고 4시에 마감했습니다. 빠른 물이 조과를 안좋게 만드는 요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영향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11개 참돔을 만났고 최고는 3개를 잡은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살다보니 해무가 없는 날도 있네요... 아침에 편하게 출항을 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지만 그건 비밀입니다..... 아무튼 지금 철에 갑오징어를 쌍걸이 할 수 있다는 사실 보고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쌍걸이가 이것만은 아니였고 재미있고 진진한 하루낚시를 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10개 그리고 대부분이 9개 8개 정도입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하루라도 해무없는 날 출조를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한시간반을 달려 도착해서 시작한 갑오징어는 시작과 동시에 반응이 옵니다. 포인트를 옴겨가면서 그리고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가면서 한 낚시가 점심 식사를 하고 한시반까지 낚시를 마치고 이동했고 다른 포인트를 찾다가 입항했습니다. 오늘 최고는 13개 그리고 대부분이 10개에 가가운 조과였습니다. 늦게까지 나오는 곳에서 계속 낚시를 했다면 많이 잡는 상황이었지만 더 좋은 곳을 찾는 다는 생각에 일직 마치고 이동에 이동을 하고 3시반에 입항했습니다. 한여름 갑오징어 조과로도 멋지고 입질도 손맛도 멋진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출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
수심60m 라인은 80m가 풀리는 상황에서 65cm 참돔을 만났습니다. 좋은 날이었습니다. 첫 참돔이 나오고 연거퍼 3마리 6짜 참돔을 만났고 우럭은 40개 정도 노래미는 100개 정도를 만난 하루였습니다. 바람이 있어 종일 라인이 날리는 상황이 너무 좋은 참돔을 만나게 한것 같습니다. 오늘 16개 참돔을 만났습니다. 잡어와 분리만 가능했다면 30개가 넘어야 할 상황으로 보였지만 너무 많은 잡어의 성화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 영종도 라이즈호 예약문의 ==========예약문의 : 010-9156-8299오시는길 : 인천 중구 잠진도길 11 홈페이지 : http://risefishing.sunsang24.com/라이즈카페 : https://cafe.naver.com/riseboat계좌안내 : 수협 / 2020-4419-5512 / 박경익